[Django]Django urls.py 관리 및 static 파일 관리

안녕하세요. 코딩을 독학하고 있는 정호빈입니다.

이번에는 urls에서 경로에 이름을 정의해서 해당 이름을 이용해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는 과정과 넘어간 페이지에 static파일을 이용해 css를 적용시켜보겠습니다. 이전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seongjangjhb.tistory.com/38

[Django]Django 내가 만든 template 띄우기

 

 

 

장고에는 템플릿 언어라는 게 존재합니다. HTML을 더욱 강력하고 편리하게 다루기 위함입니다. 해당 템플릿 언어를 이용해서 저희는 여러 가지 작업을 수행해낼 수 있습니다. 우선 url에 경로를 지정해 넘어가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urls.py에 경로를 정의합니다.

경로의 이름은 new로 정의하고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기존주소/new/'가 뜨도록 정의합니다. 해당 경로가 있으면 경로에서 실행시킬 views가 있어야겠죠.

new.html을 띄어주는 views또한 정의를 마쳤습니다. 이제 new.html이 남았네요. 해당 html 파일은 static을 이용해서 css를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static파일을 사용하기위해 프로젝트 폴더에 하위 폴더로 static폴더를 생성해둡니다. 추가로 settings.py에 경로를 설정해주는데요

static폴더에 css폴더를 하나 더 생성해서 main.css를 만들어줍니다.

 

 

 

여기까지가 static파일을 사용하고 url을 관리하기 위한 세팅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템플릿 언어를 사용해 해당 경로와 css를 적용시켜보겠습니다.

index.html

아까 경로를 정의할 때 이름을 new 정했기 때문에 {% url '경로 이름' %}을 적어서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게 합니다. 

new.html

{% load static %}을 사용해서 내가 정의해놓은 경로의 static파일을 불러옵니다. {% static 'css경로' %}를 사용해서 css를 적용합니다. 그럼 실행 화면을 살펴보겠습니다.

url에 맞추어 다른 페이지로 잘 넘어간 걸 확인할 수 있고 css또한 적용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템플릿 언어를 이용해서 다른 페이지 이동과 static파일 관리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탬플릿 언어를 이용해서 중복되는 코드들을 줄이기 위해 같은 내용의 코드는 하나의 파일에 담아두고 나머지 파일에서는 해당 파일의 내용만 정의하도록 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